정책·재난·축제까지 시민 시선 반영…참여형 홍보 본격화주간 선별 ‘대전TV’ 공개…일방향 홍보 탈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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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정 홍보 시작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시정 홍보 체계를 바꾸며 ‘현장성·공감성’ 강화에 나섰다.정책과 재난, 축제 현장을 시민 시선으로 담아내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통해 일방향 홍보에서 참여형 소통으로 전환을 시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시민 영상 플랫폼’을 운영한다.특히 ‘시민 영상 플랫폼’은 시정 소식, 재난·안전 현장,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시민이 직접 촬영해 제보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보 대상은 △정책 및 시정 소식 △재난·안전 관련 현장 상황 △관광지·축제·행사 등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및 시민 체감 콘텐츠 △기타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 촬영 일시, 장소, 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접수 전용 전자우편(djtv042@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은 주 단위로 취합해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 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공개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시정 홍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민 영상 플랫폼’은 4~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와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