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수놓는 합창 선율, 시민 힐링 무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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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포스터.ⓒ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단원이 ‘벚꽃엔딩’, ‘회상’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은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5월, 9월, 10월에도 상설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운영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산시 문화예술과(041-660-3396)로 하면 된다.김기윤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