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소비자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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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차산업 직거래장터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6차산업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지역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가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6차산업은 농림수산업(1차), 제조·가공(2차), 유통·서비스(3차)를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체험 확대에 기여한다.행사 기간 은아농원, 청생연분, 해나루한과, 고든팜 등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기업의 판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