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 충청대표 발탁…신현우·백기연 활약 기대
  • ▲ 신현우, 백기연 선수.ⓒ보령시
    ▲ 신현우, 백기연 선수.ⓒ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보령시유소년야구단 소속 신현우(명천초 4), 백기연(대천초 4) 선수가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충청권 대표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

    두 선수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 소속으로 출전한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이들은 지난해 저학년 전국대회 4관왕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보령시유소년야구단은 최근 8년간 국가대표 9명을 배출한 명문 팀으로 평가받는다. 

    신창호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과 기본기, 팀워크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전국 4개 권역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12일 첫 방송되며 13일에는 보령 미산야구장에서 충청권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