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10가정 대상 신체놀이·원예·베이커리 활동 진행
  •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군은 군 가족센터를 통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가족 및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신체놀이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허브화분 만들기 등 원예활동과 휘낭시에 베이킹 체험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