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세무 행정 혁신…신속·정확한 납세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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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기고지서 납부 프로세스 비교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 향상을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는 일부 세목에서 납세자가 수기로 작성한 신고서를 공무원이 다시 전산 입력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시간 지연과 입력 오류 문제가 발생해왔다.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활용해 수기 내용을 자동 인식·변환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최근 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1일 정식 도입에 앞서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김영일 시 징수과장은 “이번 도입은 세무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