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 수여·실무 교육 병행…대학 홍보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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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립대학교가 9일 오후 본부에서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가 제8기 홍보대사 ‘남빛’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대학은 9일 본부에서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홍보 역량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이날 작업치료학과 김하은 학생과 건설안전방재학과 이영환 학생은 학업과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남빛’은 대학과 지역을 빛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주요행사 지원 등 현장 활동과 함께 SNS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또 수업 브이로그, 학과 소개, 온라인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학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발대식 이후에는 SNS 전문가가 참여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홍보대사들은 조별 과제를 통해 역할을 나누고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주체”라며 “활발한 활동으로 대학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