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AI 산업 전환 본격화…실무형 인재양성 핵심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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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98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서울대, 카이스트,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사업은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충남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목표로 ▲AX솔루션 ▲AX인프라 ▲AX교육 ▲AX상생협력 등 4대 과제로 진행된다.공주대는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맡아 지역 제조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홍순직 교수는 “산업과 연계된 교육·실증 체계를 통해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남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충남은 AI 기반 제조 데이터 인프라와 GPU 클라우드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