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투자 집행 충남 군부 2위…지역경제 활력
  • ▲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청양군
    ▲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청양군
    충남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소통 행정’을 기조로 군정 추진력을 강화하며 실행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지급·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취임 직후 10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장과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했다.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조정 역할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주목된다. 

    아울러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통합돌봄센터 점검, 재난대응 체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도 힘썼다.

    이 같은 노력으로 청양군은 올해 1분기 소비·투자 집행에서 충남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뒀다.

    전 부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실행 중심 행정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