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3곳 모집…R&D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 선점을 위한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과 충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혜기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해양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사업화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3개 기업을 선정해 전략소재 개발과 상품화 공정 개발 과제를 기업당 1건씩 지원한다. 과제당 약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은 서천군의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