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관광공사·조직위 협약…국제학회 공동 대응50개국 1000명 참가…내년 8월 DCC 개최
-
- ▲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ICoMST 2026 조직위원회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관광공사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ICoMST 2026 조직위원회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전의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이 본격화됐다.9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대전시 중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개최 준비 협력 △국내외 참가자 행정·재정 지원 △국제 위상 제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ICoMST 2026은 50개국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학술행사로, (사)한국축산식품학회주최·조직위원회 주관해 오는 8월 9~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대전은 2023년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대회에서 유치 활동을 통해 개최를 확정지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과학 MICE 도시 위상 강화와 관련 산업 성장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김용원 사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대전시, 조직위원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국제학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