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하나로 관광·미식·체험까지… 충남 전역 자유이용권 출시
  • ▲ 2026 충남투어패스 포스터.ⓒ충남도
    ▲ 2026 충남투어패스 포스터.ⓒ충남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온라인 구매 후 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주변 관광 정보와 동선 설계도 지원한다.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 32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미식 콘텐츠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권 가격은 24시간권 1만6900원, 36시간권 2만1900원, 48시간권 2만69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스마트스토어에서 24시간 권을 1만2900원에 선착순 1000매 할인 판매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