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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이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지난 8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생활비·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 사각지대 청소년 조기 발굴과 보호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군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이 적기에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