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장비 교체·UPS 정비로 재난 대응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 통신장비 전면 교체에 나선다.

    군은 디지털 행정환경 확대에 따라 통신망 중요성이 커진 만큼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백본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행정용 인터넷전화(IPT), 보안장비, 침입차단시스템 등 주요 정보통신 인프라로, 노후화로 장애 위험이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교체가 이뤄진다.

    특히 핵심 통신망 장비를 최신화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보안장비 고도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자원시설 화재 등 재난 상황에도 통신망이 유지되도록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정비해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통신 인프라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과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