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역 맞춤 문화예술 사업 확대…이응노 콘텐츠·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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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해 만든 제품을 교육생들이 선보이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가가호호’(5000만 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주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3200만 원)와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3800만 원)이다.‘가가호호’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며, 1인·다문화·영유아·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는 교육사를 현장에 배치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충남 인물열전’은 지역 인물 콘텐츠 사업으로, 홍성 출신 화가 이응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추진하며, 8월 14~15일 홍주읍성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최건환 재단 대표는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