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 ▲ 인공지능(AI) 웹툰으로 한 학생이 그림 그리기 수업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인공지능(AI) 웹툰으로 한 학생이 그림 그리기 수업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 ‘투닝’을 교육 플랫폼 ‘마주온’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상황에 맞는 인물 동작과 배경을 자동 생성하는 도구로,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들이 쉽게 만화 형태의 학습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 유료 서비스였던 학교 전용 이용권을 무상 지원해 교사들의 수업 자료 제작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AI 기술을 공교육에 접목해 수업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2027년까지 교원·학생 대상 활용 교육과 공동 홍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