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일원 상징 조형물 조성… 명예도로 인지도 제고문화·관광 연계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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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구청장이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을 설치하며 문화·관광 자원화에 본격 착수했다.8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상욱 선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조성했다.이번 조형물은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온 오상욱 선수를 기념해 설치됐다.특히 대전대 잔디광장 일원에 글자 조형물과 오상욱 선수·꿈돌이 캐릭터 조형물이 조성돼 명예도로 인지도 향상과 방문객 유입을 견인할 전망이다.또 구는 환경 정비와 홍보를 병행해 ‘오상욱거리’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지난해 5월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