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교류의 장…농촌체험·문화공연·특산물 판매 한자리에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을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농촌의 정취와 문화를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도농 교류 행사로, 도내 6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을 비롯해 각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국악 공연과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민들이 충남 농촌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