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체험 공간 통합으로 관람 편의 향상…28일부터 시범운영
  • ▲ 새롭게 이전한 추사기념관 모습.ⓒ예산군
    ▲ 새롭게 이전한 추사기념관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정비하고 오는 7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달 14일부터 기존 기념관을 휴관한 뒤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008년 개관 이후 추사 선양의 거점 역할을 해온 기념관은 이번 이전을 통해 전시·체험·기념품 공간을 한 건물로 통합해 관람 편의를 높인다. 

    기존 기념관은 리모델링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은 임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신암면 추사고택로 295에 조성된 새 기념관은 추사고택과 백송을 잇는 관람 동선에 따라 문화 체험의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미공개 전시품과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