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공유·우수사례 확산으로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 ▲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연찬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연찬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원 연찬회를 열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연찬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정부 재정을 기반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지역사업을 추진하는 정책 수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남은 전국 8개 선정 사업 중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와 ‘태안 씨드 스마트팜’ 등 2개 사업이 포함돼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기존 제도 교육을 넘어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사업 발굴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와 함께 정책 변경사항 안내, 토크쇼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5월부터 8월까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찬회를 이어가고,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시군과 협력해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