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후 철거 시 신축 건축물까지 5년 감면세 부담 급증 차단…방치 빈집 정비 속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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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이 빈집 철거 시 재산세를 최대 5년간 50% 감면하는 세제 혜택을 시행한다. 철거 후 세 부담 급증 우려를 해소해 빈집 정비 참여를 본격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7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빈집 철거 후 토지 전환에 따른 재산세 증가가 정비 참여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빈집을 철거하면 5년간 재산세 부담이 완화되며, 특히 2026년 1월 1일 이후 철거 시 해당부지는 물론 신축 주택·건축물까지 5년간 재산세 50% 감면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세제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