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24일 접수…토마토 스마트팜 3팀 임대최대 3년 운영·저비용 구조…청년 창업·정착 지원
  • ▲ 임대형 스마트팜 조감도.ⓒ부여군
    ▲ 임대형 스마트팜 조감도.ⓒ부여군
    부여군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청년농 유입 확대에 나섰다. 저비용·현장형 창업 모델을 통해 농업 인력 구조 전환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3~24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3팀(팀당 2~3명) 규모로,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 중 부여 정착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팀은 규암면 합송리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며, 임대기간은 1년(최대 3년 연장)이다.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으로 부담을 최소화했다.

    접수는 부여군청 농업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스마트팜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