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6일부터 7월까지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에서 총 17개 강좌를 개설하고,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강좌는 인문교양·문화예술·직업능력 분야로 구성되며, 읍면별 2~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수강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소원면 ‘전통연희 몸짓 치유’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댄스, 건반교실, 펜드로잉, 필라테스, 성인발레, 바리스타, 스마트폰·AI 교육, 캘리그라피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센터를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