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매월 첫째 토요일… 초등학생 대상 자연체험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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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수산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봉수산수목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정기 특별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있는 봉수산수목원은 산림교육과 체험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봉수산에서 놀며 배우는 특별한 토요일’을 주제로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자연체험 활동을 비롯해 계절별 생태놀이, 산림미술활동, 숲속 협동놀이, 명상 등이다.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숲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15명의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협동조합 ‘함께숲’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