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 교육…연중 확대 운영 예정
  • ▲ 지난 6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서산시
    ▲ 지난 6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과 주요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응법 등이다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해당 교육을 5월과 7~10월에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종사자는 법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완섭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