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출신 신예가수, 2년간 축제·콘텐츠 참여국악 기반 실력파…문화·예술 홍보 기대
  • ▲ 지난달 25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개최된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동구
    ▲ 지난달 25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개최된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미스트롯4’ 3위(美)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홍보 강화에 나섰다.

    전국 인지도를 바탕으로 도시브랜드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대전 동구는 6일 홍성윤 위촉 사실을 밝혔다. 

    홍성윤은 ‘미스트롯4’ 3위에 오른 신예로, 국악 기반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고 지난해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 대상 등 국악 경연에서도 성과를 냈다.

    특히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축제·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를 알릴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홍보대사는 현재 △이웅종 △한대화 △김승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