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 디자인으로 세계 무대 석권… 천안시와 관학 협력 성과도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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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건물 전경.ⓒ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국제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디자인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교수진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 수상은 물론 지역 사회 공헌에 따른 표창까지 휩쓸며 대내외적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것이다.글로벌 무대에서는 신예 디자이너의 도약이 돋보였다.지난 2월 졸업한 문예현 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5 AI Design Awards’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거머쥐었다.인공지능(AI)과 디자인의 결합을 다루는 이 권위 있는 대회에서 문 씨는 김한솔 교수의 지도하에 제작한 졸업 작품으로 학부 수준을 뛰어넘는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국내에서는 실질적인 공공디자인 혁신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았다.해당 전공은 2025학년도 2학기 동안 천안시와 협력해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특히 3학년 전공 심화 과정인 ‘인쇄매체디자인워크숍’ 수강생 49명(고신영 외)은 실제 도시 환경 개선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수강생 전원이 천안시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모범적인 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 김한솔 교수는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장 표창패를 수여받았다.김 교수는 “강의실에서의 치열한 탐구가 최첨단 기술과 행정 현장 모두에서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디자인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