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모습.ⓒ예산군
    ▲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체육회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654명이 참가했으며,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 단위 대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는 5.7㎞, 10㎞, 하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코스를 달리며 봄 정취를 즐겼다.

    하프 코스 남녀부는 고성민(아산), 류승화(천안)가 각각 우승했고, 10㎞는 강기필(안산), 박소영(용인)이 1위를 차지했다. 

    5.7㎞에서는 임청혁(인천), 홍수지(천안)가 정상에 올랐다.

    현장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영수 군 체육회장 권한대행은 “관계기관과 군민의 협조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다”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