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협력회의 개최…"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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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종합 대응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비책과 협조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 지정 상황을 고려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침수·붕괴 우려지역과 산지, 하천변 등 위험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며, 위험 징후 발생하면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구승완 군 안전관리과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