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면 환경정비·석성면 나눔복지·은산면 체납정리 ‘삼각 축’ 구축자발적 참여 기반 행정 확산…관광·복지·재정 선순환 구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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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2일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여군
부여군이 축제 준비, 취약계층 돌봄, 지방세 체납 정리까지 ‘현장 중심 3대 행정’을 동시에 가동하며 주민참여 기반 지역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 읍면 단위 자율 참여가 관광·복지·재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6일 군에 따르면 지난2일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황산대교부터 청포리 구간까지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이미지를 정비했다.새마을부녀회장은 “세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는 오는 17~19일까지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
- ▲ 석성면 벧엘 나눔봉사단이 4~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사랑나눔 국수 잔치’를 정례화하며 취약계층 돌봄에 나섰다. ⓒ부여군
석성면에서는 벧엘 나눔봉사단이 4~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사랑나눔 국수 잔치’를 정례화하며 취약계층 돌봄에 나섰다.특히 봉사단은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김영준 석성면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벧엘 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벧엘 나눔봉사단 백명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 ▲ 은산면,6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열고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여군
은산면은 6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열고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새마을협의회는 현장 홍보를 맡아 ‘성실 납세=지역 복지’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탠다.이봉인 은산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강압적 징수보다 주민 공감 기반의 자진 납부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