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문화유산, 미션 체험으로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 ▲ 지역문화유산 찾기 홍보 이미지.ⓒ청양군
    ▲ 지역문화유산 찾기 홍보 이미지.ⓒ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2026년 지역문화유산 찾기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세종·충남 15개 시군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하는 광역 협력 사업으로,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찾아보며 학습하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문화유산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면 된다. 

    참여 박물관 3곳의 도장을 모두 받으면 기념품이 제공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역사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기념품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