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예술 어우러진 봄 체험 행사 풍성
  • ▲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에 선보일 사과나무.ⓒ홍성군
    ▲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에 선보일 사과나무.ⓒ홍성군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농업의 생명력과 예술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만나는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자연치유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는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회 소속 ▲야생화 ▲천연염색 ▲꽃차 ▲약용식물 연구회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야생화 모종심기, 꽃차 티백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도 운영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리”라며 “많은 군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와 농업인의 노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