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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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쌀 해나루쌀.ⓒ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최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기탁한 성금 1억 원을 활용해 ‘해나루쌀’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10kg 기준 해나루쌀 3125포를 지원할 예정이다.전달된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신유빈 선수는 해나루쌀 광고 모델로 2년째 활동하며 매년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영향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해나루쌀은 대형 유통업체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 수 13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광고 효과로 해나루쌀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