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층 결집 속 경선 승리 다짐공주페이 확대·혁신도시 추진 공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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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서 주요 인사들과 함께 엄지를 들어 보이며 경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당내경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본선 대비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박정현 전 부여군수, 이종운 전 공주시의회 의장 등은 “김정섭 예비후보는 도덕성과 행정 능력이 검증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또 충남도의원 경선에서 낙선한 배찬식 씨와 이희룡 예비후보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해 힘을 보탰다.이들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김정섭 예비후보는 “농촌지역 공주페이 혜택 확대와 공주형 혁신도시 완성에 힘쓰겠다”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당내경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경선은 김정섭 전 시장과 임달희 시의장이 맞붙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최종결과는 오는 9일 발표될 예정이며,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