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남도 서산소방서에서 보유한 제독차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비주수를 하고 있다.ⓒ충남도
    ▲ 청남도 서산소방서에서 보유한 제독차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비주수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소방본부는 인력 1만4885명과 장비 755대를 동원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소방관서장 지휘 아래 화재 취약시설 기동 순찰과 근접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 예비주수와 사전 안전관리, 대국민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소각 행위 자제와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