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2개팀, 25000여 명 선수·임원 등 참가
  • ▲ 지난해 제9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모습.ⓒ서천군
    ▲ 지난해 제9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새싹리그, 꿈나무·현무리그, 청룡·백호리그, 주니어리그 등 6개 리그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 소식은 SNS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가족 방문을 통한 지역 관광과 숙박·음식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군 문화체육과장은 “대회가 서천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