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문화·복지시설 구축…세대 간 소통·공동체 활성화 기대
  • ▲ 삽교 세대돌봄문화센터 조감도.ⓒ예산군
    ▲ 삽교 세대돌봄문화센터 조감도.ⓒ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돌봄문화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거쳐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삽교읍 두리 일원에 연면적 189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공공도서관과 주민공공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해당 시설이 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세대돌봄문화센터는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