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시범운영…미디어 체험·캠핑존 갖춘 야간 관광명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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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금강하구둑 관광지에 조성된 ‘레이지버드파크’ 야간 테마공간 전경과 동선 안내도. 빛으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미디어 체험존, 캠핑존, 대형 새 조형물 등 주요 시설이 배치돼 있다.ⓒ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조성한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3일 밝혔다.마서면 도삼리 일원에 조성된 레이지버드파크는 철새를 주제로 한 야간 테마 관광지로, 미디어 기술과 경관조명을 접목한 체험형 문화공간이다.주요 시설로는 미디어 체험 공간, 캠핑존, 조형물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시범운영은 6월 2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월·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기상 악화나 시설 점검 시에는 임시 휴장한다.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할인된다.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정식 개장과 함께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허영선 군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