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비상경제대응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TF는 부시장 주재 격주 회의와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석유 가격 안정화반 등 4개 반을 중심으로 맞춤형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민생경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위기 상황 시 지원금을 신속 지급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캐시백을 13%로 상향하고, 개인 50만 원·법인 200만 원 한도로 운영한다. 

    발행액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