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 벚꽃길 정비·은산 감자 나눔·남면 성금 기탁까지주민 주도 참여, 지역 결속·복지 안전망 강화로 직결
  • ▲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부여군
    ▲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부여군
    부여군 곳곳에서 환경정화와 나눔, 성금 기탁이 동시에 이어지며 주민 주도의 생활형 복지 실천이 지역사회 결속과 복지 사각 해소로 확산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행정복지센터와 이장단, 새마을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식재 활동을 진행했으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명소화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구기춘 회장은 “벚꽃길 조성과 관리에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나눔 실천에 나섰다. ⓒ부여군
    ▲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나눔 실천에 나섰다. ⓒ부여군
    은산면에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나눔 실천에 나섰다. 

    수확한 감자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복 회장과 김혜숙 회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남면기독교연합회도 남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부여군
    ▲ 남면기독교연합회도 남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부여군
    남면기독교연합회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방효정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