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료·문화 통합 거점 조성
  • ▲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모습.ⓒ보령시
    ▲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2일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보건소,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아트센터를 통합한 복합 행정·의료·문화 공간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노후 건축물 철거와 보령경찰서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복합업무타운은 총사업비 441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1만252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진료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보건 기능과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들어섰다. 지난달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이번 복합업무타운 조성으로 공공의료 및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 중심의 행정·의료·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