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정크아트로 전하는 바다 환경 보호 메시지
  • ▲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모습.ⓒ태안군
    ▲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작품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공동 참여한다.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한 순회전으로, 폐플라스틱과 폐장난감을 활용한 정크아트 작품 등 총 6점이 선보인다. 

    또, 병뚜껑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 공간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친환경 소재 전시 패널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