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2천만 원 규모…해외 판로 개척·성장 기반 강화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도내 11개 기업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해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삼화케미칼, 덴탈맥스, 삼영기계, 이노테크, 영광와이케이엠씨, 신라엔지니어링, 신비앤텍, 에이치비페이퍼, 영신식품, 에이에스텍,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 11개사다.

    이들 기업은 다음 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교육 및 컨설팅 등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받는다.

    도는 올해 선정 기업과 지난해 지정 기업을 포함해 총 18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판로 확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