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에 생활·활력거점 구축…귀농·귀촌 정착 및 농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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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홍성군이 전국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대상지는 금마면 부평리 일대로, 국도21호선과 홍성역, 내포신도시 접근성이 좋아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이다.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생활거점과 활력거점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생활거점에는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와 연계해 문화·건강·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돌봄공간·체력단련실·공유부엌 등 주민 편의시설을 구축한다.활력거점은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해 귀농·귀촌 지원 공간으로 조성되며, 가공장·쿠킹 스튜디오·카페·체류형 시설 등이 들어선다.또 맞춤형 돌봄과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동형 서비스 ‘금마 온카’를 도입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금마면에 생활거점과 활력거점 구축해 주민의 종합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