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어드벤처 시설 갖춘 친환경 체험공간…11일부터 사우나 등 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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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서산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일원에서 열린 주민편익·체험 관광시설 개관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내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개관했다.시는 지난 1일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일원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 지원을 위한 편익·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체험 관광시설은 94m 전망대, 85m 길이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체험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전망대에서는 간월호와 도비산, 가야산 등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주민편익시설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을 갖췄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11일부터 전면 개방된다.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점검 시간에 이용이 제한된다.주민, 노인, 장애인 등은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완섭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이 시민 휴식 공간이자 환경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