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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왕진버스 운영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병원·약국 이용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으로,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과 함께 충남에서 가장 많은 8개 지역을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주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의 조기 검진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도 강화한다.왕진버스는 지난달 31일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사곡·유구·신풍·정안·탄천·반포·이인농협 등에서 운영되며, 약 24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이서복 시 농업정책과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