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유신혁·김경욱 교수팀 국비 확보, 줄기세포 및 골 재생 등 혁신적 치료 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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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신진 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병원 의료진.ⓒ단국대병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소속 젊은 의료진들이 국가 연구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미래 의료 기술을 선도할 의사과학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단국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최지은·유신혁 교수와 정형외과 김경욱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 연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3명의 교수는 모두 단국대병원의 의사과학자 육성 프로젝트인 ‘DYNAMIC’ 센터 소속으로, 각각 수억 원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최지은 교수는 유치 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말초신경 재생 플랫폼’ 개발에 나서며, 유신혁 교수는 메카노바이올로지 기술을 접목해 손상된 후각 신경을 회복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진행한다.정형외과 김경욱 교수는 골막의 특성을 분석해 기능성 골 조직을 재생하는 ‘조직공학적 재료’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모지훈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장은 “임상 현장의 지식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와 의료기기 개발을 선도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연구 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