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보호자 함께 즐기는 도심 속 힐링 공간
  • ▲ 지난달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열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계룡시
    ▲ 지난달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열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허들·시소 등 놀이시설과 보호자 휴식공간을 함께 갖췄다.

    또한 반려견 문화 교육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용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현장 접수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