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신청…초·중 16개교 대상 체험형 산림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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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내포문화숲길 숲 체험학습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학습’ 참가학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초·중학생에게 체험형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서산·당진·홍성·예산 등 4개 시군에 걸친 내포문화숲길 주요 5개 코스에서 진행되며, 숲길 걷기, 역사 해설, 숲 놀이, 숲 명상 등이다.도는 초·중학교 16개교를 선정해 회차별 최대 35명 규모로 운영하며, 선정 학교에는 이동버스, 도시락, 보험 등을 지원한다.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된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숲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가숲길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