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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동반 갯벌 체험 포스터.ⓒ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4월부터 6월까지 안면도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동물 동반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추진되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와 해양 체험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한다.체험은 오는 4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주말과 공휴일 물때에 맞춰 총 15회 내외 진행된다.참가자는 반려견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잡기를 즐길 수 있으며,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 ‘반려생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9000원이다. 체험 시간은 약 2시간이다.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맞춤형 관광환경 조성과 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